식단·운동해도 체중 변화 없을 때, ‘줄자’를 들어라
식단 관리도, 운동도 꽤 오래 한 것 같은데 체중계 속 숫자가 도무지 줄지 않을 때가 있다. 낙담하기는 이르다. 체중이 줄지 않았을 뿐 몸에서는 이미 변화가 시작됐을 수 있다.체중이 그대로라도 체성분 검사 결과가 개선됐다면, 체지방 비율이 줄고 근육 비율이 늘었다는 긍정적인 신호다. 이 경우 체중에만 변화가 없을 뿐 체형은 이전보다 날씬하고 탄탄해진다. 혈당, 중성지방, 혈압 등 각종 혈액 검사 결과가 개선됐다면 이 역시 변화가 체중계를 통해 드러나지 않았을 뿐 몸이 좋아졌음을 시사한다.특히 허리둘레가 줄었다면 내장 지방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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