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가면 눈 작아진다… 미세중력이 만드는 ‘역 안검하수’
우주비행사가 지구를 떠나 미세중력 환경에 들어가면 얼굴이 붓고 눈 주변 형태도 달라진다. 우주에서는 아래 눈꺼풀이 위로 올라가 눈이 작아 보이는 변화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웨스턴시드니대와 독일 자를란트대 의료센터 등이 참여한 국제 연구팀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 온라인 이미지 자료실에서 우주비행사 13명(남성 12명, 여성 1명)의 사진 115장을 수집했다. 이 중 지구에서 촬영된 사진은 52장, 우주에서 촬영된 사진은 63장이었다. 연구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46세(35~60세)였다.연구팀은 각 우주비행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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