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박승수, ‘코리안 EPL 리거’ 명맥 이을까…유럽 5대 리그 새 시즌 차례로 개막
‘19세 샛별’ 박승수(뉴캐슬)가 ‘한국인 EPL 리거’의 명맥을 이을 수 있을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3일(현지 시간) 2026~2027시즌에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는 구단별 선수를 소개하면서 뉴캐슬 선수 중엔 측면 공격수 박승수를 선정했다.
EPL 사무국은 “박승수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2(21세 이하 리그)에서 90분당 평균 4.7회의 드리블을 시도했다. 과감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그는 새 시즌 뉴캐슬 1군에서 뛸 가능성이 있다”라며 ““박승수가 앤서니 고든이 빠진 왼쪽 측면에서 재능을 뽐낼 기회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지난 시즌 공식전 46경기에서 17골 5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측면 공격수로 활약했던 고든은 지난달 스페인 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17세와 20세 이하 한국 축구 대표팀을 거친 박승수는 지난해 K리그2(2부) 수원 삼성을 떠나 뉴캐슬에 입단했다. 박승수는 아직 뉴캐슬에서 1군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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