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왜 초콜릿색이지?” 진통제 먹던 80대, 대체 무슨 일?
평소 진통제를 복용하던 80대 여성이 산소를 공급해도 산소포화도가 오르지 않고 혈액까지 초콜릿색으로 변하는 희귀 혈액 이상을 겪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1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메디컬데일리(Medical Daily)’가 소개한 증례에 따르면 80세 여성은 약 두 달 동안 지속된 양쪽 다리 부종과 통증, 하루 전부터 나타난 의식 저하로 병원을 찾았다. 여성은 말초동맥폐색질환, 관상동맥질환, 만성 신장 기능 저하 등을 앓고 있었으며 평소 다리 통증이 심해 아미노피린, 페나세틴 등이 들어 있는 복합 진통제를 간헐적으로 복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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