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숭용 감독 “오늘 해치 선발이었는데 어깨 불편해 취소”
프로야구 SSG 외국인 투수 토마스 해치가 어깨 불편감으로 선발 등판이 무산됐다.SSG 이숭용 감독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원래 해치가 오늘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는데, 어제 어깨에 불편감이 있다고 해서 선발 투수를 최민준으로 바꿨다. 오늘 검진을 받았는데 큰 부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오늘과 내일 해치의 상태를 지켜본 뒤 일요일(16일)에 불펜 투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정상적으로 선발 등판한다. 순번대로 나가면 다음 주 목요일(20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지난 6월 SSG에 합류한 해치는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40⅓이닝을 투구하며 2승 4패 평균자책점 6.02를 기록, 기대를 밑돌았다. 대체 선발 임무를 맡게 된 최민준은 이번 시즌 21경기에서 70⅓이닝을 소화하며 1승 5패 평균자책점 5.25의 성적을 냈다.올 시즌 9위로 처져 있는 SSG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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