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증 위험”… 면역력 약한 사람이 ‘반려동물과 거리 둬야 하는 상황’ 셋
반려동물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존재지만, 과도한 스킨십은 피하는 게 좋다. 세균에 감염될 수 있어서다. 면역력이 약하다면 중증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얼굴이나 상처 핥게 하지 말기감염 예방을 위해선 되도록 반려견과 입을 맞추지 말고, 반려견이 얼굴과 상처를 핥지 못하게 해야 한다. 사람의 입처럼 반려견의 입에도 박테리아가 산다.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것은 캡노사이토퍼커 캐니모수스균이다. 미국 네바다대 공중보건대 수의사 켈리 스테우리 박사는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들은 이 균에 노출돼도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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