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산악 도시 흙바닥 누비던 소녀 랄렘시아미…인도 女하키 44년 만의 金 도전 이끈다
인도 북동부 미조람주에 있는 콜라십은 가파른 산과 좁은 계곡이 이어지는 산악지대에 자리 잡고 있다. 인도 여자 하키 대표팀 공격수 랄렘시아미 흐마르조테(26)는 약 8만 명이 사는 이곳에서 태어나 흙바닥을 맨발로 누비며 하키와 사랑에 빠졌다. 사실 콜라십에서 하키는 낯선 스포츠였다.
11살의 랄렘시아미가 집을 떠나 고향에서 170㎞ 떨어진 텐자울의 인도스포츠청(SAI) 하키 아카데미에 들어가겠다고 부모 앞에서 선언했을 때만 해도 하키가 어떤 종목인지부터 설명해야 할 정도였다. 처음에는 반대에 부딪혔지만 랄렘시아미는 “나는 꼭 하키를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sports.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