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재활 필요' 판정 받고도 기다리는 아동 5360명… 40% 급증
발달재활서비스가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고도 서비스를 받지 못한 장애 미등록 아동이 536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보다 40% 넘게 늘어난 규모다. 대기아동 절반 이상은 3개월 넘게 기다리고 있었으며, 1년 이상 대기 중인 아동도 127명에 달했다.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현황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장애 미등록 아동 가운데 발달재활서비스를 기다리는 아동은 536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3823명보다 1537명(40.2%) 증가했다.대기아동은 2023년 60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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