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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무너지자 마을 덮친 대홍수…굿네이버스, 네팔에 7억원 긴급구호

Donga Ilbo ·
빙하 무너지자 마을 덮친 대홍수…굿네이버스, 네팔에 7억원 긴급구호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네팔을 돕기 위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가 긴급구호에 나섰다.27일 굿네이버스는 홍수 피해지인 네팔 고르카와 누와코트 지역을 중심으로 50만 달러(약 7억 원) 규모의 긴급구호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굿네이버스는 이재민을 대상으로 긴급 식량 배분, 임시 쉘터 및 식수 지원, 전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 사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고르카 지역은 2015년 네팔 대지진 진앙지로, 당시 굿네이버스는 보호 분야 리딩 단체로 선정돼 긴급구호와 재건복구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긴급구호 물품 배분을 비롯해 이동진료소 운영, 아동 대상 심리사회적 지원, 학교·보건소 등 지역 기반시설 재건·복구 사업을 실시했다.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굿네이버스는 과거 네팔 대지진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결연아동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살피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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