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있어도 우울증은 없는 노인, ‘이것’이 달랐다
노년층이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고 식사와 활동을 하는 등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할수록 통증과 우울 증상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서도 생활 리듬이 규칙적일수록 통증과 우울 증상이 상대적으로 적었다.미국 미주리대와 워싱턴주립대 등 공동 연구진은 60세 이상 성인 67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규칙성과 통증, 우울 증상 등의 관계를 분석해 국제학술지 ‘행동의학 저널(Journal of Behavioral Medicine)’에 발표했다. 연구 대상자 가운데 37명은 불면증이 있었고, 30명은 수면에 문제가 없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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