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높은 사람’이 걸으면 안 되는 장소 있다는데, 어디?
당뇨병 환자는 여름철 발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상처가 잘 아물지 않아 궤양이 생기거나 발가락이 썩는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맨발로 모래사장 걸어선 안 돼당뇨병이 생기면 다리와 발의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긴다. 고혈당이 장기간 지속되면 신경세포가 손상돼 감각 신경 기능도 떨어진다. 이로 인해 상처 부위로 산소와 영앙분이 공급되지 못해 상처가 잘 아물지 않고, 발의 통증, 온도, 압력 감각이 둔해져 상처가 나도 인지하지 못한다. 외부에서 침입하는 병원균을 제거하는 백혈구 기능이 떨어져 면역력도 저하된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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