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빨라진 독감, 코로나19까지 겹쳤다
인플루엔자(독감)가 예년보다 이르게 유행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코로나19 입원환자까지 늘면서 두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개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독감이 확산하고 있어 고열과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면 감기라고 넘기지 말고 검사받는 것이 좋다.지난 1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8월 넷째 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3.3명으로 전주 9.2명보다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6.4명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코로나19 병원급 입원환자 역시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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