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韓, 세상에서 가장 미친 주식시장… 공포의 놀이기구로 전락”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각) 한국 증시를 두고 ‘세계에서 가장 미친 주식시장(the world’s craziest stock market)’이라고 표현했다.
WSJ은 이날 ‘세계에서 가장 미친 주식시장이 공포의 놀이기구가 됐다’는 제목 기사에서 “오징어게임과 K팝을 내놓은 한국이 이제 주요국 증시에서 몇 년간 볼 수 없던 변동성을 보여주는 시장이 됐다”고 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1년 새 세 배 넘게 올랐다가 6~7월 6주 동안 40%가량 빠졌다.
25일 현재 저점 대비 20%가량 반등했지만, 여전히 등락이 이어지고 있다.
WSJ은 투자자들이 이런 장세를 ‘롤러코스피(Rollerkospi)’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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