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I 정상이어도, ‘허리둘레 굵으면’ 심혈관질환 안심 못 해
체질량지수(BMI)가 정상 범위에 해당하더라도 허리둘레가 크거나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이 높으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MI만으로 비만 여부와 심혈관질환 위험을 평가하면 복부에 지방이 많이 쌓인 사람의 위험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다.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이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팀은 BMI와 허리둘레,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을 함께 활용해 향후 심혈관질환 위험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미국심장학회 공식 학술지 ‘미국심장학회지(JACC)’에 최근 발표했다.연구진은 여러 코호트 연구 자료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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