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헐고 목 아프던 12세 소년, ‘백혈병 진단’ 계기는?
인후통과 구강 궤양을 호소하던 12세 소년이 여러 차례 진료를 받은 끝에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사례가 소개됐다.지난 4일 미국 매체 뉴스위크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애머릴로에 사는 니콜 카셀(33)은 최근 아들 제이비온의 백혈병 진단 과정을 공개했다. 제이비온은 8월 초부터 입안에 통증을 동반한 궤양이 생겼고, 이후 인후통과 발열, 잇몸 부종 등이 나타났다.처음에는 엄마인 카셀도 인두염이나 잇몸 감염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고 통증도 심해졌다.
8월 초 치과를 찾았지만 항바이러스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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