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인지 기능 떨어지지 않으려면… ‘은퇴 전’ 준비할 것 있다
은퇴는 단순히 직업 전선에서 물러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신체 활동은 물론이고 사회적 교류도 덩달아 줄어들기 때문이다.최근에는 은퇴 이후에 인지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뇌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자극이 은퇴를 계기로 줄어드는 탓이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건강과 은퇴 연구’에 등록된 51세 이상 성인 4만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일을 관두는 것이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했다. 은퇴나 실업 등으로 일을 관둔 51~64세 성인들은 일을 여전히 하는 성인보다 기억력,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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